넉달째 계속되고 있는 무역수지 적자 행진이 멈출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재훈 신임 무역정책관 내정자는 5월 무역수지 흑자 여부가 ± 2억달러 범위 안에서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의 잠정 집계결과 이달 들어 지난 2
적자 폭이 대거 줄어든 것은 조선과 플랜트, 자동차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경부는 내일(5월1일) 5월 무역수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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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째 계속되고 있는 무역수지 적자 행진이 멈출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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