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사진제공: 두산건설] |
부천 광명 생활권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5개동 전용 39~84㎡ 1382세대 규모 조성되며, 작년 12월 13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4.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올해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시흥시에서 KTX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40분대에 갈 수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약 5km의 산책로에 체육시설과 쉼터 등이 조성된 소래산 삼림욕장과 시흥시 은계지구 내 호수공원과 체육공원(조성 예정)이 가까워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시흥점, 부천 옥길 이마트 타운, 대야 신천행정센터가,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과 대야초, 대흥중 등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를 채광에 유리하도록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남서 측으로 시야를 방해하는 고층건물들이 없어 조망감과 개방감이 뛰어나다. 지하로 내린 지상을 공원으로 꾸미고 지하주차장에는 세대로 직접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데크형 설계로 차량동선을 최소화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아울러 초고속 정보통신 인터넷 사용환경도 구축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ECO에너지 절약수전,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빗물이용시스템 등도
이와 함께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 별 디지털난방온도 조절기를 설치하고,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코스트코코리아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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