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경 서울 중랑구 김모씨의 지하방에서 김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김씨
경찰은 황씨가 김씨와 이씨가 만나는데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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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경 서울 중랑구 김모씨의 지하방에서 김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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