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의 닭 집단 폐사의 원인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명되면서, AI 발생지역 주변에서 살처분과 방역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AI가 확진된 뒤, 임고면 농장
방역당국은 오늘(2일)도 AI가 발생한 농원 주변 반경 3km 이내의 4만3천여마리의 닭을 추가로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가금류의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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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의 닭 집단 폐사의 원인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명되면서, AI 발생지역 주변에서 살처분과 방역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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