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매일경제, 조인SJ가 주최하는 2008 국제부동산·펀드박람회에서 미국 부동산 경매와 동남아, 중국 부동산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내일(4일)까지 열릴 예정인 국제 부동산·펀드 박람회 이틀째 행사에서 미국 남가주 부동산 협회와 뉴스타 부동산 등 미국 경매 상품에 대한 부스와 세미나에는 인파로 인해 세미나 시간을 추가로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중국 부스에도 관람객들의 발걸음과 상담이 이어졌으며 실제 계약도 수십건씩 이뤄졌습니다.
어제(3일)부터 열린 박람회에는 이틀동안 6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으며, 내일(4일) 오후 6시 폐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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