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부녀자 11명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월월 서초동 한 빌라 복도에서 귀가하는 여성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조사 결과 이씨는 특히 해병대에 복무중이던 지난 2005년~2007년에도 휴가를 나와서 2차례나 범행을 저지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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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부녀자 11명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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