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열대성 태풍인 '나그리스'의 영향으로 4천명이 숨지고 2천800여명이 실종상태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현지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국영 TV는 어제(4일) 오후 시속 190㎞의 열대성
이에따라 미얀마 군정은 양곤과 이라와디를 포함한 5개 지방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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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열대성 태풍인 '나그리스'의 영향으로 4천명이 숨지고 2천800여명이 실종상태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현지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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