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현대차투자증권 |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는 빅뱅의 고척 스카이돔 공연(2회)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국내외 공연 활동이 부족해 전반적인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올해 한중 관계 개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중국 현지 비즈니스가 개선되면 현재 5
이어 유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자회사인 YG PLUS도 중국 비즈니스가 정상화되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인 화장품 사업부의 실적 개선도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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