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비례대표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내일(7일) 서청원 대표를 불러 조사합니다.
검찰은 서 대표를 상대로 비례대표 공천 경위와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당에 건넨 돈의 성격, 그리고 친박연대 홍보 업무를 서 대표 친인척들이 근
검찰은 또, 양정례 당선인의 어머니 김순애 씨에 대해서도 조만간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의혹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공안부도 빠르면 오는 9일 이한정 당선인을 기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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