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발표합니다.
당정은 주요 대책으로 미국내 도축 작업장에 수시로 특별검역단을 파견해 검역 상황을 실사하
이 같은 방안들은 미국과의 추가 협상이 필요한 것들로 미국이 향후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가 관건이지만, 당정은 미국이 우리측의 이 같은 요구를 무리없이 수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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