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1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2포인트(0.07%) 내린 2821.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62포인트(0.35%) 낮은 7385.86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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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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