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주재 고위 미국 외교관들은 사이클론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만명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외교관
지금까지 미얀마에서는 2만 2천여 명이 사이클론 피해로 숨지고 4만 2천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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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주재 고위 미국 외교관들은 사이클론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만명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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