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SSCP가 1분기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5천원에서 3만7천원으로 내렸습니다.
대우증권은 SSCP가 유가 급등으로 인한 코팅재 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1분기 영업이익률이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6.9%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영업권 상각 부담과 수익성 악화를 고려
한편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2천1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1.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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