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어제(7일) 4번째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열어 새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 의 건강보험 약값을 한 알에 5만5천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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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자들은 약값이 너무 비싸며, 약값 협상에서 정부가 외국 제약업체에 끌려 다닌 결과가 됐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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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어제(7일) 4번째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열어 새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 의 건강보험 약값을 한 알에 5만5천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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