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특례를 통해 이전 상장을 준비 중인 오스테오닉의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998.83대1로 집계됐다. 오스테오닉 대표 주간사 키움증권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 공모 결과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24만주에 대해 총 2억3971만9110주의 청약이 몰렸다고 12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총 9229억원을 기록했다.
오스테오닉은 지난 1
오스테오닉은 납입기일인 13일 미배정 물량에 대한 납입이 끝나면 모든 공모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1일 코스닥시장에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정우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