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투자금융사업와 경영지원, 리서치센터 부문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대졸 신입사원을 공채합니다.
동부증권은 대졸 신입사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뽑고, 유진투자증권은 고객만족센터 상담직과 상담직원 관
SK증권은 상품기획과 기업금융, 자산운용, 경영지원, 리스크관리, IT 등에서 대학생 인턴사원을 뽑습니다.
이밖에 삼성증권은 9월에 대졸 공채를 진행하고, 한국투자증권은 10월에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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