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경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명절선물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새해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주)한화] |
이날 옥경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손수 준비한 떡국과 명절선물을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새해덕담을 주고 받는 등
옥경석 사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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