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동산

시민공원 앞 주안 신흥상권 `인천아인애비뉴` 눈길

기사입력 2018-02-19 12: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제공: 인천아인애비뉴]
↑ [사진제공: 인천아인애비뉴]
주안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 받는 주상복합단지 '인천아인애비뉴'가 시민공원역 바로 앞인 주안초교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4층 864가구의 아파트 4개동과 여성 전문 병원이 입점할 메디컬센터 1개동, 연면적 7만500.7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부속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인천시 중심부에 위치한 남구는 경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의 접근이 쉬워 외부지역 진출입이 쉬운 데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에 주안 재정비촉진지구, 도화지구, 용현학익지구 등의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향후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이 가운데 주안 재정비촉진지구는 현대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다. 현재 관리처분인가 단계인 주안1구역은 현대건설·대우건설이, 주안 4구역은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각각 시공을 맡았다. 사업시행인가 단계인 미추1구역은 이지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 단계인 미추8구역(뉴스테이)은 한화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예정돼 있다.
'인천아인애비'가 들어서는 시민공원역 사거리 일대는 경인로를 사이에 두고 주안역 상권과 인접해 있어 향후 상권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주안역 상권은 90년대 후반~ 2000년대 인천 남구의 최대 상권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남구 대표 상권 타이틀을 구월동 상권에 넘겨준 상태다.
상가 업계는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시민공원역 인근에 조성될 상업지구와 기존 주안역 상권이 합쳐져 인천 남구 최대 규모의 신흥 상권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아인애비 상업시설은 시민공원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역 직통 상가로, 단지 안에 여성 전문병원이 입점하는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로 꾸며질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법원, 가세연이 낸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금지 가처분 각하
  • 진중권, 병역 의혹 제기한 배현진에 "똥볼이나 차니 노답"
  • 사진 찍다가 바다에 추락한 20대 여성…화재도 잇따라
  • 경찰,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수사 착수…이번 주쯤 아버지 조사
  • 여야 지도부, 백선엽 장군 조문…"현충원 안장 놓고 고성"
  • 오키나와 미군기지 2곳 봉쇄…공적마스크 제도 폐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