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뱅크샐러드] |
해당 서비스는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카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카드의 지난 3개월∼1년간의 소비패턴을 상세 분석해 이용자의 소비 성향에 꼭 맞는 카드를 순위별로 알려준다. 실제 기존 카드 대비 얼마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금액을 원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우선 신한카드, 씨티카드 등 100여 종이 먼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오픈되며 이후 전체 카드와 아이폰 버전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본인이 소지한 카드를 등록하기만 하면 돼 서비스 편의성을 높였다. 또 뱅크샐러드에서는 추천된 카드 정보 확인은 물론,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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