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제공 : 한국투자증권] |
유종우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의 연간 1500톤 규모의 신규 케파(CAPA)가 연초부터 가동되는 것 외에 SK머티리얼즈와 효성이 2018년 추가 증설 계획이 없
그는 "주요 원재료인 무수불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압박 요인에도 불구하고 NF3 수급개선과 이로 인한 가격상승을 반영해 2018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960억원으로 기존보다 소폭 올렸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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