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한세실업이 신저가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일 대비 300원(1.33%) 오른 2만280
이날 장 초반 한세실업은 2만225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세실업은 4분기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204억원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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