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7년 유가증권시장 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IB 기업 실사의 충실성을 제고하고 IPO시장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2년간 유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6년에도 우수 IPO 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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