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신임 감사는 행정고시 31회로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기재부 회계제도과장, 통계청 통계개발원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실무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서 감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전임 신형
IBK기업은행 상임감사도 이날 임종성 헌법재판소 기획조정실장으로 바뀌었다. 기업은행 역시 전임 감사의 임기가 지난해 10월 말로 종료됐지만 100일 넘게 후속 인사가 없다가 이번에 인사가 났다.
[이승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