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의 'NH×카카오페이통장'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제23회 매일경제 금융상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으로 공동 선정됐다. 매경 금융상품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는 이번에 응모한 30개의 금융상품을 대상으로 6일 심사를 열어 대상을 포함해 총 11개 금융상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딥 드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증권펀드'가 공동으로
[김동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