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관기관들이 증권사로부터 징수하는 수수료를 20% 인하하기로 하자 국내 증권사들도 그 만큼의 주식거래 수수료를 낮추겠다고 밝
현대증권은 오는 19일부터 주식 선물·옵션의 온-오프라인 거래 수수료를 낮춘다며, 주식매매 기준 0.0018%포인트 인하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도 다음달 16일부터 거래 수수료를 낮추기로 했고,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역시 조기 수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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