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이 뇌졸중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급등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8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80%(3500원) 오른 3만5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 부문에 강점이 있어 관련 규제가 완화될 경우 수혜를 받을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연구시설을 판교에 건립했다"며 "국내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치료분야에서 두
차바이오텍은 뇌졸중 치료제 상용화 시점을 오는 2021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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