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쏠리드는 SK텔레콤과 약 112억원 규모의 2018년 1차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
계약금액은 지난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9%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29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금액은 2018년 1차 2.6G 광중계기 등을 비롯한 4건의 합산 금액이며 부가세 제외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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