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구 신한은행 WM그룹 부행장(오른쪽)과 한문철 라이나전성기재단 상임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전성기캠퍼스 제휴를 통한 시니어 교육 및 커뮤니티 육성 ▲힐링캠프 등 시니어 특화 교육사업 발굴 ▲차별화한 오프라인 은퇴 콘텐츠 제공 등 고객 친화적인 맞춤형 은퇴솔루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 은행은 2014년 신한미래설계라는 은퇴 브랜드 선포 이후 ▲체계화한 은퇴자산 관리서비스 ▲679명의 은퇴상담전문가 '미래설계 컨설턴트'의 상담서비스 ▲은퇴준비 교육프로그램인 '부부은퇴교실'과 '미래설계캠프' '미래설계 콘서트' 등을 지속적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전성기캠퍼스를 통한 교육서비스, 꿈의무대 프로젝트를 통한 중장년 시민예술가 발굴, 심정지 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하트히어로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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