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저축은행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주최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태 지역 회원들이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점포망이 취약한 지역 특성을 살려 아·태 지역 회원사간 ATM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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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저축은행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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