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유안타증권 |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OTT향 판매가 올해 중으로 재개될 가능성에 주목한다"면서 "중국 관영 신경보(新京報)는 지난 2일과 9일에 각각 한국드라마 특집 기사를 내보냈는데 중국 정부를 대변하는 관영언론의 특성상 한한령 해제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징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 시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하반기 대작드라마인 '미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85억원, 영업이익은 7% 늘어난 1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