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 한 곳의 전산망을 해킹한 미국인 J씨와 시중은행 두 곳의 고객 예금정보를 빼내려 한 용의자 2명이 잇따라 경찰에
J씨는 인천에 있는 모아저축은행의 전산망을 해킹해 고객정보를 입수한 뒤 20만 달러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전산 기술자 김 모씨 등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데이터 공유기를 해킹해 고객 계좌 정보를 빼내 예금을 가로채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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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한 곳의 전산망을 해킹한 미국인 J씨와 시중은행 두 곳의 고객 예금정보를 빼내려 한 용의자 2명이 잇따라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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