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뉴스 전문채널 CNN에 이달부터 방영되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광고 영상 사진 [사진제공=롯데건설] |
555m 국내 최고층 수직도시, 글로벌 수준의 품격 높은 내부 인테리어 및 서비스 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30초, 60초 두 가지 버전의 영상을 통해 해외 슈퍼리치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CNN광고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단지 내부를 직접 방문해 구경하기 힘들다는 해외 고객들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5일부터 국내의 주요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에서도 방영 중이다.
광고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분양을 받고 싶다는 문의가 급증했다는 게 롯데 관계자 측 설명이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 전용 133~829㎡ 223실로 규모로 조성돼 있다 6성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의 레지던스로 입주민은 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고급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침실과 거실, 주방에는 유럽산 원목마루, 유럽산 타일, 천연대리석, 친환경도장 등으로 마감했다. 욕실에는 히노끼 욕조, 월풀 욕조, 글라스도어, 매직 미러 글라스, 유럽산 타일 등이 적용됐다.
또한 글로벌 주방 명품 브랜드인 ‘불탑’에서 맞춤형으로 제작한 주방가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샘플세대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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