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대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의 인명 구조 활동을 돕기 위해 중앙 119구조대원 41명을 지진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구호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10∼15일 동안 머무르며 중국 공안부와 협조해 생존자 구호 작업과 피해 복구 작업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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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대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의 인명 구조 활동을 돕기 위해 중앙 119구조대원 41명을 지진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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