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촛불문화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시내 중·고교의 교감 등 9백명에 가까운 교직원이 총동원돼 학생 지도에 나섭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내일(17일) 저녁 청계광
이들 중고교 교감과 장학사들은 광화문과 청계광장, 서울시청 앞 광장 등으로 분산 배치돼 학생 지도와 안전 사고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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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촛불문화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시내 중·고교의 교감 등 9백명에 가까운 교직원이 총동원돼 학생 지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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