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1987년 안국화재(현 삼성화재) 공채로 입사해 영업 지점장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이후 인사팀장과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등을 지냈다.
삼성화재는 이날 이범 삼성화재 부사장과 배태영 삼성화재 전무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 김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21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현성철 사장을 선임했다. 현 사장은 삼성SDI 구매전략팀장과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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