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가 세계식량계획 측 인사를 만나 북한의 식량사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대북식량지원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허철 평화외교기획단장은 레베카 핸슨 세계식량계획 인사담당 국
정부는 현재 세계식량게획을 통한 지원을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세계식량계획 측이 한국도 동참해 달라고 공식 요청하면 그때 가서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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