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다. 최근까지 노무라증권 홍콩법인에서 한국 해외채권시장 본부장을 지냈다. 앞서
우리PE는 2005년 10월 설립된 우리은행 계열의 사모펀드 전문운용사로 우리은행 출신이 대표를 맡아왔다. 외부 인사이자 IB 전문가인 김 대표를 발탁하면서 향후 차별된 투자 전략으로 우리PE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승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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