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Hot-Line] "한국전력, 올해 상반기 부진 하반기 개선"

기사입력 2018-03-26 08: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료 제공 = 하이투자증권
↑ 자료 제공 =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6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실적이 상저하고 추이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을 제시했다.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상반기 실적은 기저발전(원자력·석탄발전) 이용률 하락으로 인해 부진할 전망"이라면서도 "반면 하반기 실적은 기저발전 이용률 회복 및 신규 원전 도입으로 상반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요인은 예방정비기간 종료에 따른 원전 이용률 회복, 노후 석탄발전소 재가동에 따른 석탄발전소 이용률 회복, 신규 원전 가동 개시에 따른 기저발전 확대, 하반기 인플레이션 모멘텀 둔화에

따른 연료비 안정화 등을 꼽았다.
원 연구원은 "또 6월 말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및 3월 말 전력구입비 연동제 도입 가능성도 실적에 긍정적 요인"이라면서 "역사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시점에서의 투자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비상…공공부문 등 방역 대폭 강화
  • 아시아는 왜 코로나19에 강할까?…습관·변이 등 복합
  • '잠행' 윤미향, 오늘 입 연다…오후 2시 기자회견
  • [속보]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흘만에 재소환
  • 결핵검사도 안 해…보조금·후원금 관리 '엉망'
  • [단독] "심정지 올 때까지…" 동료 때린 남성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