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지진 여파로 금속가격이 이틀째 크게 올랐습니다.
런던 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1% 오른 3029달러로 마감했고 아연
뉴욕상업거래소에서는 7월물 백금 선물이 온스당 55.10달러 오른 2132달러, 6월물 팔라디움은 12.70달러 오른 453.3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크레디 스위스는 보고서에서 중국의 지진이 기본 금속 공급 부족우려를 낳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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