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니카 소렌스탐의 반격으로 주춤했던 현역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다시 우승컵 사냥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초아는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
대만의 테레사 루와 스웨덴의 소피 구스타프손가 2타 뒤진 공동2위에 올라있으며, 한국의 최나연과 최혜정은 3타차 공동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니카 소렌스탐의 반격으로 주춤했던 현역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다시 우승컵 사냥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