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마다 류지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마다는 조지아주에서
이마다는 14살때 골프를 배우기 위해 플로리다에 이사 온 유학파로, 작년 대회에서도 연장전까지 갔다가 우승컵을 아깝게 놓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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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마다 류지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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