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지정될 택지가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미치고, 주택건설업체에 공급될 택지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주택공급 악화 우려에 대해서는 필요한 곳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심내 재개발 재건축을 활성화하고, 소형분양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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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 지정될 택지가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미치고, 주택건설업체에 공급될 택지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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