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KB증권] |
'외화(USD) RP'는 KB증권이 고객에게 우량한 신용등급의 달러표시 채권을 제공하고 약정기간 경과 후 확정금리를 보태어 되사는 외화(USD) 금리 상품이다. 주로 외화자금의 단기 운용수단으로 수출입대금 등 외화결제가 많은 법인이 주로 활용해왔으나 최근 개인 고객의 투자 수단으로도 인기를 끌며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특판 '외화 RP'는 총 5000만 달러 한도로 판매되며 1인당 1
소상현 RP운용부장은"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달러 이자소득을 지급하는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특판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