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현금수송차 도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강남경찰서는, 용의자 허 씨가 부산으로 갔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허 씨를 어젯밤 10시 쯤서울시 송파구에
경찰은 또, 허 씨가 어젯밤 9시쯤 타고 다니던 BMW승용차를 서울 정릉 근처에 버린후, 자동차 열쇠는 전처인 김 모씨에게 준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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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현금수송차 도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강남경찰서는, 용의자 허 씨가 부산으로 갔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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