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는 도살장에서 병이 들어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이른바 '다우너' 또는 '앉은뱅이 소'를 식용으로 공급하는 것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드 샤퍼 농무장관은 최근 미국산 소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샤퍼 장관은 앉은뱅이 소를 식용으로 공급하지 않은 규정이 발효되면 1년에 도축되는 3천400만 마리 가운데 1천여 마리가 이 규정의 적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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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는 도살장에서 병이 들어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이른바 '다우너' 또는 '앉은뱅이 소'를 식용으로 공급하는 것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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