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켄터키·오리건주 예비선거 결과를 놓고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진영간의 신경전이 가열
오바마 의원측은 당내 경선은 사실상 끝났다며 당장 경선 승리를 선언할 태세고 힐러리 의원측은 오바마 의원의 승리 주장이 성급한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미 언론들이 오리건주에서는 오바마 의원이 켄터기주에서는 힐러리 의원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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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켄터키·오리건주 예비선거 결과를 놓고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진영간의 신경전이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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