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IBK투자증권] |
IBK투자증권은 GS리테일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3%, 영업이익은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편의점 사업부의 가맹점 지원, 슈퍼의 부진, 비편의점 중 H&B의 적자폭 확대가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과 파르나스타워 사업부의 영업 정상화는 연결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올해 편의점의 상생비용 집행을 고려해도 비편의점 사업 중 호텔과 파르나스타워 부문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운영으로 연간 597억원의 영업이익 반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랄라블라는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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