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키움증권] |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1조8653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이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5%, 전분기 대비 37% 늘어날 전망이다.
김지산 연구원은 "주고객의 플래그십 모델향 부품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MLCC의 실적 개선에 기인할 것이"이라면서 "MLCC는 1분기부터 절대 가격이
그는 "하반기에는 자동차 전장용 MLCC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질적 개선이 수반될 전망"이라며 "올해 전장용 MLCC 매출은 1000억원 규모로 2배 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