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LG전자는
남용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깨고 글로벌 기준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투명한 거래관계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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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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