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KTX 전주역 바로 앞에 위치해 서울역까지 1시간4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동전주IC, 백제대로, 동부대로 등과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특히 전주역 앞은 사람·생태·문화의 가치를 담은 '첫 마중길'이 조성돼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 통학거리에 동신초교, 기린중교, 우아중교가 있고 전북대, 유일여고도 가깝다. 또한 전주시청과 전북대병원, 삼성병원, 고려병원을 비
주거시설 외에 상가도 공급된다. 단지 내 상가는 첫 마중길이 시작되는 자리에 위치하고 연간 약 260만명이 이용하는 KTX 전주역 광장과 바로 앞에 자리한 독점상가로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
[김제이 디지털뉴스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